어느덧 또 2024년이 흐르게 되었고 작년에 비해서 몸이 부쩍 무거워지는 느낌이 많이 드는데요 이제는 1년이라는 시간이 굉장히 길게 느껴지는 나이대가 된 것 같습니다 이 말은 무엇이냐 즉 건강 관리를 시작을 해야 한다는 신호이죠 꾸준히 해왔으면 이런 후회는 없겠지만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르다는 이유로 아이허브를 통해서 한번 철저히 관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늦었을 때가 빠르다고 했던가? 건강 관리는 빠른게 최고다
조금 나이가 젊었을 때는 꾸준히 집 앞에 자전거 도로에서 런닝을 하면서 체력을 유지를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먹고 살기 바쁘기도 하고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점차 내 몸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시기가 있었는데 저는 그 때가 진짜 많이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먹을 것을 개선을 많이 하고 하루에 딱 30분 정도만 지금까지 체력 관리를 했다면 괜찮을 텐데 말이죠
이렇게 먼저 이야기를 드리는 이유는 최근에 조금만 계단을 올라도 숨이 차기도 하고 한 시간을 걸어도 끄떡 없던 제 다리가 이제는 후덜거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걸 어떻게 알았냐고요? 제가 영업을 위해서 걸어 다니는 거리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차를 주차장에 세워놔도 적어도 20분 정도는 걸어가야 하는 직업이라서 그렇죠
그런데 점차 무릎이 말이 안 듣게 되기도 하고 옛 어른들이 비가 오면 무릎이 쑤신다는 이야기가 이제는 공감이 되게 되었습니다 저는 상상도 못한 일이라서 그냥 외면을 했지만 주변 사람들의 권유로 인해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최대한 빠르게 건강관리에 집중을 하면 좋아질 것이라는 이야기에 다시 공부를 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기본 건강에 대한 베이스 지식은 어렸을 때 영양학과 관련된 서적을 공부를 해본 것이 전부였기 때문에 한 6개월~7개월 정도를 인터넷을 하나 하나 찾아서 기록하고 메모를 해가면서 공부를 하였죠 진짜 세상 좋아진 것이 이제는 책을 안 찾아봐도 키보드만 있으면 모든 정보들이 나와서 깜작 놀란 경우가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영양제 부터 구입을 해야 겠다는 마음을 먹고 이제는 실천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단 한가지 걸리는 것은 제가 찾는 영양제들은 국내에 전혀 괜찮은 제품들이 없다는 것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해외에서 찾기 시작을 하게 되었으며 그 중에 하나 눈에 보이는 곳이 바로 아이허브라는 곳 이었습니다 그런데 저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더군요
아이허브로 건강 관리가 되나?
처음에는 막 영어로만 되어 있길래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인터넷 창을 끄고 다시 생각을 했었는데 주변 지인들에게 직접 물어보니 자기도 거기서 구매를 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보니깐 한국어로 설정이 가능한 것을 뒤늦게 발견을 해서 하나 하나 검색창에다가 입력을 해서 장바구니 담았습니다
한 5개 담았는데 뭐 이것 저것 할인이다 뭐다 해가지고 https://expo22.kr/ 이 사이트를 참고해서 꽤 저렴하게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요 이게 건강 관리가 되냐는 질문에 저는 자신있게 “네”라고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간단하게 3줄 요약으로 이야기를 드리면 우리 몸에는 정말 많은 영양소들이 필요로 합니다 한 두가지가 아니에요 뭐 옛날에 주먹구구식으로 비타민 하나만 먹으면 끝! 이게 아니라는 이야기죠
여러가지 영양제들 끼리도 서로의 궁합이 있고 시너지 역할을 해주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를 정확히 알아야지 모르면 오히려 사서 먹어도 손해라는 이야기가 도는 것이죠 그리고 이상하게 국내에서는 이런 아이허브라는 곳들이 많이 안 알려져 있는 것을 발견을 했는데요 여기서는 합리적인 의심이 듭니다 설마 국내에 있는 영양제 회사들이 터줏대감 처럼 자리를 잡고 있어서 못 들어오나?
뭐 이상한 이야기로 잠시 세어 나갔는데 지금은 한 9가지 정도로 건강관리 하면서 1년째 먹고 있는데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무슨 공부를 하든 무슨 일들을 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단순히 먹는거 움직이는 것 이렇게 딱 2가지만 바꿔도 많이 좋아지실거라고 믿습니다